* 다니엘 나이트 (Daniel Ridgway Knight, 1839~1924, 미국)
미국의 자연주의 화가.
지금부터 140~150년전으로 짐작되는 미국/프랑스 시골 여성들의 소박한
생활모습을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했군요.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그의 작
품들을 한데 모아 봅니다.
The letter (편지)
Gathering roses(장미따기)
Brittany girl fishing (낚시질하는 브레타뉴 아가씨)
Field of flowers (꽃밭)
Waiting for the ferryman (나룻배를 기다리며)
Woman in the garden (꽃밭의 여인)
Beneath the apple tree (사과나무 아래)
Fishing (낚시)
Julia among the roses (장미꽃 속의 쥴리아)
Maria and Madeleine on the terrace (마리아와 마들렌)
A moment of rest (휴식시간)
A pensive moment (우수에 젖어)
A woman with a watering can by the river (물동이 든 여인)
Confidence (우정)
En vendanges (포도따기)
Girl picking poppies (양귀비 따는 아가씨)
Gossips (잡담)
On the terrace at Rolleboise (롤레부와즈 강둑에서)
Polishing the urn (항아리 광내기)
Seated girl with flowers (꽃밭에 앉은 여인)
The village seamstress (마을 옷수선 아낙)
Returning home (일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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