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본어 찬송가는 80년대 학창시절 해외 단파방송을 듣던 당시 Guam島의 KTWR 방송국 일본어 기독교 방송을 들으면서 익혔던 곡입니다. 기독교도는 아니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가로, 한글가사는 모두 잊었지만 30여년전 그 시절을 되새기며 잔잔한 그 곡을 다시 들어 봅니다. 讃美歌312番 (찬송가 312장) いつくしみ深き(자애심 깊은) 1. いつくしみ深き 友なるイェスは 이쯔끄시미 흐까끼 도모나르 예수와 자애로이 사려깊은 친구되신 예수는 罪科(つみとが)憂いを 取り去り給う 쯔미또가 으레이오 도리사리타모오. 나쁜죄와 걱정들을 모두 씻어 주셨네. 心の嘆きを 包まず述べて 고꼬로노 나게끼오 쯔즈마즈 노베떼 마음속의 비통함을 숨김없이 말하며 などかは下ろさぬ 負える重荷を 나도까와 오로사느 오에르 오모니오 어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