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공원, 한양도성길
방문일 : 2018. 10. 21(일)
아내와 함께 삼청공원을 찾았다.
쑥부쟁이인 듯.
삼청공원 단풍도 멋지네요.
담쟁이덩굴
한양도성길- 백악코스를 오르다
청운대(해발 293m) 도착
뒤로 백악산(북악산)이 보인다.
1968년, 1.21사태 소나무.
그날의 탄흔이 지금도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잊지말자! 악랄한 북괴 침략자들!!
인류와 민족의 원쑤같은
김일성/정일/정은 괴뢰 악당들!!
백악산= 북악산(해발 342m)
아내는 오늘 실로 '장한일'을 해냈다.ㅎㅎ
필자도... ㅎㅎ
저 능선 넘어는 어디일까?
정릉? 경치가 좋군요.
와룡공원 입구의 정자
주변의 야생화- '서양등골나물'이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