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인천여객터미널
인천시 서구 정서진1로 41.
방문일 : 2019. 3. 17(일).
(공항철도)청라국제도시역①출구→(나가서 맨첫째 우측/앞쪽) 버스 44(25분 간격)→ (3정류장/7분)→[인천여객터미널] 하차
여객터미널 청사의 외관이 멋지다.
앞에는 "깨진계란" 같은 조각품?
바람개비(풍력발전기) 2대도 어울리고..
무슨 놀이공원 같군요.
아라빛섬으로 연결된 목제다리.
갈대숲도 좋구요.
아라빛섬.
호수밑 해초들의 숲.
근접으로 찍어봤습니다
왕 송이버섯?ㅎㅎ
해넘이 전망대라 카는군요.
아라타워 전망대.
전망대는 23층에 있군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주변.
여객터미널 전망이 장관이군요.
인천공항 가는 영종대교, 멋지죠!
전망대 내려와서
여기서 갈매기 친구들을 만날줄이야!!
여객터미널 건물은 조각작품 같네요.
와~~우~~
아라자전거길 출발점.
정서진(正西津).
강원도 동해에 정동진(正東津)이 있다면
이곳은 '정서진'에 해당한다는군요.
"깨진계란" 조각품 안에서 내다보다.
"깨진계란" 이 아니라
"사랑의 노을벽"이라는군요,.
인근의 영종대교 휴게소에도
잠시 들렀시요.
행운의 곰(fortune bear) 이라고!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철제 조각품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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