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촬영 : 2021. 7. 25(일)
7월 염천에 실내에서 공짜로 피서할 만한
곳으로 인천공항만한 곳이 또 있으랴!ㅎㅎ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이맘때면 출입국자들로 공항문이 미어 터질텐데..
입국자는 안보이고 코로나 방역관들만 살벌!
참~ 부자나라 되겠다! 수출로 돈만 벌었지
이처럼 국민이 쓰지를 않으니ㅎㅎ
전광판의 눈요깃거리 동영상
3층에서 내려다 본 1층 입국장
3층 출국장도 역시 썰렁!!
그래도 전광판엔 몇몇 출발 항공편이!
화물기일까? 여객기가 아니라.ㅎㅎ
4층 휴게/식당가로 오르니.....
모두 다 썰렁 썰렁!!
제2여객터미널 내려가는 27번 게이트 보인다
공항철도 타러 가는 곳
2003년 공항건설 당시 이곳에서 작업하다
숨진 (故)외국인 근로자 생각난다!
맹꽁이차? 놀고 있네! ㅎㅎ
무료 VR체험관이라꼬?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자기부상철도 장기주차장역으로 가즈아!
인적끊긴 고요한 벤치에서 나그네는 잠시!
떴다 떴다 비행기~♪~~~ Asiana(A350) Airline.
여기서부턴 제2여객터미널
텅빈 출국장 쓸쓸하긴 마찬가지..
니는 머하노???
출국장 내 커피숍, 지붕에는 가짜 식물!
1층 입국장도 역시 조용하다!
실내화분은 코로나 시즌에도 여전!
국제공항에 웬 울긋불긋 꽃상여?
"카트 노동자 고용 보장하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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