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大寒)이 가까운 절기인데
봄안개가 자욱히 깔렸기에,
우수(憂愁) 젖은 시름 달래려고 찾았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재
촬영 : 2023. 1. 13(금)
생태공원전시관, 작품 감이다!
일제때 만든 염전, 얼음만 서려있다.
낭만적인 풍차 3대가 돌아간다.
조류 관찰대
인근 미생의 다리로 향하다.
그 유명한 "미생의 다리"
💥캬~~!! 天下의 이 절경을 나 혼자만 즐기랴!
탁주(校酒) 한 사발로 시름 달래노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