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에도 눈다운 눈이 내렸다.
서울 강북구 번동, 북서울꿈의숲.
촬영 : 2024. 2. 22(목)
우리집 뒷동산, 북서울꿈의숲.
아내는 '눈을 좋아하는 건 어린애와 개 뿐'이라고 한다. 그럼 나도 둘 중 하나일까? ㅎㅎ
저런! 대나무도 눈을 못이겨 쓰러졌다
벚나무 길
조팝나무는 모두 솜사탕!!
봉황송(鳳凰松)
월영지(月映池)
한쌍의 물오리는 늦겨울 나들이 중.
애월정(愛月亭)
청운답원(青雲踏園)
Cafe Terrace, 썰렁하다.
La Foresta도 마찬가지.
창녕위궁재사
공원 둘레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