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의 생애 (BC624~BC544)
(인테넷 에서 얻은 자료를 나름대로 재정리해 보았습니다)
불교의 교조. 석가란 종족명으로 ‘능하고 어질다’는 뜻이고, 모니는 ‘성인’이라는 뜻. 세존, 석존, 불, 여래 등 10여 가지의 존칭이 있는데, 모두 깨달음을 성취한 존재를 뜻하는 호칭이다. 샤카족의 성자라는 뜻에서 ‘샤카무니(釋迦牟尼)’라고 불리고 간단히 ‘샤카(釋迦)’라고도 한다.
아명은 싯다르타 고타마(Siddhārtha Gautama, 悉達多 喬達摩)로 고타마는 성, 싯다르타는 이름이며, ‘고타마 싯다르타’라고도 한다. 샤카족의 왕국인 카필라國의 왕자로 태어났으나, 늙고 병들어 죽는 인간의 일생이 고통으로 이루어졌음을 깨닫고 이것을 벗어나려는 뜻에서 왕위와 가족을 버리고 출가하여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1. 석가모니의 생애
1) 역사적 배경
기원전 6세기경, 현재의 네팔 남부와 인도의 국경부근인 히말라야산 기슭의 카필라(迦毗羅)성을 중심으로 샤카족의 작은 나라가 있었다. 싯다르타는 그 나라의 왕 슈도다나(Suddhodana정반왕)와 마야부인(Mahamaya) 사이에 태어났다. 샤카족은 지금의 네팔 중부 남쪽변경과 인도 국경근처에 위치하였던 작은 부족으로, 카필라성(네팔 타라이 지방 티라우라 코트)를 수도로 하여 일종의 공화/귀족정치가 행해지고 있었다. 왕이라는 수장을 교대로 선출하는 독립된 자치 공동체였지만 정치적으로는 코살라왕국에 속해 있었다.
2) 탄생
전설에 의하면 왕비(마야부인)는 6개의 이빨을 가진 흰코끼리가 옆구리로 들어오는 꿈을 꾸고 임신했다. 출산이 임박해 오자 당시의 풍습에 따라 아기를 낳기 위해 친정인 데바다하(Devadaha,구리성)로 향하던 중, BC624년 (음)4월8 일, 두 도시 사이에 위치한 룸비니 동산에 이르자, 꽃이 만발한 무우수 나뭇가지에 매달려 섰을 때 오른손 겨드랑이 밑에서 석가모니를 낳았다. 그러자 하늘에서 오색구름과 무지개가 피어오르며 '가릉빈가'가 아름다운 소리로 왕자의 탄생을 축하하였고, 구룡이 나타나 몸을 닦아 주었다. 석가모니 왕자는 태어나서 사방으로 일곱 걸음을 걸어갔고, 그 걸음마다 연꽃이 피어올랐으며, 이후 왕자는 오른손으로 하늘을 왼손으로 땅을 가리키며 "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 皆苦 我當安之" 라고 외쳤다.
3) 유년시절과 결혼
싯다르타는 생후 7일만에 어머니를 여의고 이모인 파자파티(Mahapajapati)의 손에서 자랐다. 아버지 슈도다나는 아이의 이름을 싯다르타 고타마라고 지었는데 이는 ‘소원성취’라는 뜻이다.
아이는 뛰어난 지혜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고, 성장하면서 진리에 관해 명상하기 시작하였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그는 왕궁안의 안락함이 모든 인간의 공통된 생활인 줄로 알았다. 그러다가 어느날 왕궁 밖에서 밭갈이 하는 농부를 보고 처음으로 서민사회의 삶의 고통을 엿보았다. 또한 새에게 잡혀 먹히는 벌레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쇠약한 노인을 보고 인생의 무상함을 느꼈으며, 나서 병들어 신음하다 죽어야 하는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운명에 슬픔을 금치 못하였다.
싯다르타의 이러한 우울한 심정을 눈치 챈 부왕은, 혹시 그가 당시의 많은 젊은이들처럼 가출하지 않을까 염려하여 골리왕국의 공주 야쇼다라(Yaśodhara) 와 혼인시켰다. 그 둘 사이에 아들 하나를 낳았는데 싯다르타는 수행에 방해가 된다하여 이름을 '라훌라(Rahula/'방해'란 뜻)'라고 지었다. 그런데 당시 부왕은 많은 미녀들과 주야로 향연을 즐겼는데, 이것이 오히려 싯다르타로 하여금 출가를 재촉하는 계기가 되었다.
4) 출가
싯다르타는 번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깨우쳐야 한다고 결심하고, 29세가 되 던 어느 날 밤, 가족에게 말없이 작별을 고하고 집을 떠났다. 싯다르타의 출가에는 여러 가지 동기가 작용하였으나 그의 마음을 가장 강하게 움직인 것은 무상한 이 세상의 괴로움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강렬한 욕구였다.
불전에 있는 사문유관(四門遊觀/싯다르타가 카필라성 밖에 놀러갔다가 동문 밖에서는 노인을, 남문 밖에서 병든 사람을, 서문 밖에서 죽은 사람을, 북문 밖에서 승려 를 만나, 늙고 병들고 죽는 고통을 해결하기 위하여 출가키로 결심했다는 고 사)의 이야기는 老·病·死·四門의 無常苦에 대한 그의 강렬한 자각을 의미한다.
당시 인도에서 도를 닦으려는 자는 출가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아들 라후라를 얻어 왕위 계승자 문제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 싯다르타는 29세가 된 어느날 밤, 시종 차닉을 대동하고 궁성문을 빠져 나갔다.
5) 고행
시종과 헤어진 싯다르타는 그로부터 7년간 바라문 고행자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해탈의 길을 구하며, 단식과 고행을 계속하였다. 정신을 통일하기 위하여 허리를 땅에 대지 않고 결가부좌를 계속하는 등 온갖 고행을 계속하였으나, 해탈을 구할 길이 없음을 깨닫고 혼자 성지를 찾아 수행할 것을 결심하였다. 삭발에 옷을 갈아입은 그는 구걸을 하며 남쪽의 마가다國으로 향했다. 마가다國의 수도 라자그리하(Rajagrha, 왕사성)는 당시 정치, 경제의 중심지였고 많은 수도자들이 모이는 곳이었다. 여기서 싯다르타는 브라만교의 행자로부터 요가 를 배웠으나 정신적으로 만족하지 못하자 다시 계속하여 마지막으로 네란자나 강(Nairanjana) 부근에서 단식과 불면의 고행을 계속하였다.
한때 부왕으로부터 사자가 와서 귀국을 종용하였으나, 싯다르타의 마음은 변치 않 았다. 부왕은 아들의 귀국을 단념하고 5명의 현자를 뽑아 어린 태자를 수행하게 하였다. 이 기간이 6년 동안이었는데 이러한 육체적인 고행도 효험이 없음을 알고 이를 그만두었다.
이때, 지금까지 고행을 같이해 오던 5명의 수도자가 떠나갔으나 그는 목욕을 하고 심신을 맑게 하여 마을 처녀가 갖다 준 젖과 죽을 마시고 체력을 회복한 다음 다시 부다가야 근처에 있는 우루베라 촌의 보리수 밑에 풀을 깔고 법좌를 정한 다음 결가부좌하고, 깨닫지 못하면 그 자리를 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하 며 조용히 내관의 고행을 계속하였다. 그의 '고행'이란 일체의 공리적 관념을 버리고 자기 마음속에 있는 욕망을 끊으며,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고자 하는 입장이다. 이 길이 얼마나 어려웠던가는 도를 닦는 마음을 방해하려고 달려드는 마왕들과의 싸움을 그린 불전에 잘 나타나 있다.
6) 깨달음
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얻은 부다가야에 있는 마하보디 대탑 불전에 따르면, 싯다르타는 35세 되던 해의 12월8일 이른아침에 드디어 '大覺'을 이루고 생·로· 병·사의 본원을 단멸하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이것은 어떠한 번뇌에도 흔들리지 않는 절대정적, 즉 열반의 세계를 체현한 것이며 올바른 자각, 즉 正覺을 얻어 눈을 뜨게 된 자, 즉 ‘불타’가 된 것을 의미한다.
7) 포교
우주의 진리를 깨달은 그는, 보리수 밑에 대좌하여 7일 동안 12연법을 달관하 고 모든 의혹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깨달음을 얻은 후 싯다르타는 한동안 스스로 깨달음의 경지를 즐기고 있었으나 얼마 후 이러한 법락을 다른 사람들과도 공유하고자 지난날 고행을 같이했던 5명의 수행자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바나 레스 교외의 사르나트(鹿野苑)을 방문하였다. 그러자 5명은 고행을 그만둔 싯다르타를 비판하였으나 결국 싯다르타 설법에 감화되었고, 그의 아버지를 비롯 한 많은 제자가 생겨 이때부터 싯다르타의 전도가 시작되었다. 싯다르타는 항상 안락과 고행의 양극단을 배제한 중도의 입장에서 설교하였다.
이렇게 불타가 성도한 후 최초로 행한 설법을 ‘초전법륜(初轉法輪)’이라 한다. 법륜을 전한다 함은 法을 설파하고 그 실현에 노력한다는 뜻이다. 이 초전법륜에 의하여 불타의 제자인 5인의 비구가 나타나면서 불·법·승의 불교교단 성립조건이 갖추 어지게 되었다.
초전법륜은 싯다르타가 입멸하기까지 45년간에 걸친 부단한 설법의 시작이었다. 싯다르타는 라자그리하(왕사성)와 슈라바스티(Sravasti, 사위성)을 중심으로 비교적 광범위한 지역에서 설법을 해나갔다. 싯다르타의 가르침은 심원한 것이었으 며, 듣는 상대방에 따라 문답형식이나 비유 또는 인연설화를 활용하였고, 평이 한 말로 설득력 있게 설법하였기에 제자수가 점점 증가하고, 또 싯다르타를 물심양면으로 돕는 독실한 귀의자도 나타나게 되었다.
그 후 싯다르타는 라자그리하(왕사성)의 비파사라왕을 교화하고 그에게서 가란 타의 동산을 기부받아 거기에 불사를 건축하였는데, 이것이 승가람(승려가 도를 닦는 곳)의 시초로 ‘죽림정사’라고 불리는 곳이다. 그는 이곳을 근거지로 많은 제자를 양성하고, 후에 사위성에 기원정사라는 대가람(큰 절)을 세워 사부중의 완성을 보았다.
8) 입멸
80세가 될 때까지 싯다르타는 설법을 그치지 않았는데 파바市에서 받은 공양 (음식물)에 문제가 있어 심한 이질을 앓더니, 마침내 쿠시나가라에서 입멸하였 다. 병이 위독함을 깨달은 싯다르타는 마지막 목욕을 마치고 사라나무 숲속으로 들어가 머리를 북쪽에 향하고 오른쪽으로 누워 발을 포갠 다음 밤중에 제자들에게 마지막 유훈을 남긴 후 조용히 입멸하였다. 때는 BC544년 2월15일이었다. 그의 유해와 사리는 왕후 귀족들이 서로 분배하여 자신의 나라에다 탑파 를 세우고 봉양하였다.
9) 탄생과 사망의 시기
불기는 부처님께서 탄생하신 해가 아닌, 반열반에 드신 해부터 계산하는데, 이는 큰 스승을 추모하는 뜻에서 부처님과 함께하지 못한 안거의 해부터 계산하기 때문이다. 1950년 세계불교도협의회(WFB)가 창립되고, 1956년 상좌부 불교 국가(스리랑카, 동남아)들은 부처님의 탄생지인 Lumbini에서 부처님의 반열반 2,500주년 기념식을 성대히 거행하였다. 이는 부처님의 탄생과 반열반을 80세 (=BC624-BC544)로 보는 것으로, 현재 UN과 모든 불교국가에서 통일 불기로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불기는 서기+544년, 즉 서기2000년=불기2544년이 된다.
(※열반/nibbāna : 수행을 통해 도달하는 궁극적 경지. 반열반, 대반열반)
2. 불교의 사상
1) 3苦 : 고고, 괴고, 행고.
① 고고(苦苦)
* 우리가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은 바로 고통의 근원이다(生苦).
* 태어나서 늙어가는 것 또한 고통이다(老苦).
* 살아가면서 병이 들면 고통을 뼈저리게 느낀다(病苦).
* 生을 언젠가는 마쳐야 한다는 생각에 고통을 느낀다(死苦).
② 괴고(壞苦)
* 사랑하다가 헤어지면 고통을 느낀다(愛別離苦).
* 미워하고 한숨지으며 고통을 느낀다(怨憎會苦).
* 무엇을 얻고자 하다가 얻지 못하면 고통을 느낀다(求不得苦).
③ 행고(行苦).
* 사람으로 태어나 가진 5가지 조건에서 비롯되는 고통을 느낀다 (五取蘊).
2) 8苦 : 生苦, 老苦, 病苦, 死苦, 愛別離苦, 怨憎會苦, 求不得苦, 五陰盛苦.
① 사람이 면할 수 없다고 하는 8가지 고통.
3) 연기(緣起).
* ‘만사는 인연에 의하여 생겨난다’는 뜻으로, 緣起說이란 ‘이것이 있으면 저것 도 있고, 이것이 없어지면 저것도 없어진다.’ ‘사람사이의 만남도 인연에서 연유한다’는 명제하에 ‘自他가 不二’임을 깨달아 범인류애적인 자비를 실천하 도록 가르치는 설법이다.
① 此有, 故彼有. 이것이 있기에 저것도 있고,
② 此起, 故彼起. 이런 일이 있었기에 저런 일도 생긴다.
③ 此無, 故彼無. 이런 것이 없으니 저런 것도 없고,
④ 此滅, 故彼滅. 이런 일이 사라지니 저런 일도 사라진다. <잡아함, 권13>
3) 자비.
① 내가 타인/삼라만상들과의 불가피한 緣起관계를 깨닫게 되면, 내가 소중하듯
남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기쁨을 함께 나눌 뿐 아니라, 남의 슬픔도 함께 나눌
줄 알게 된다.
② 자비란 연기를 깨달았을 때 나타나는 보편적인 사랑으로, 自他不二를 전제 로
한 조건없는 사랑을 말한다. 진정한 자비란 인간 사이에만 국한하지 않고 세상
의 모든 생명체에게까지 미친다.
4) 사성제(四聖諦: 苦.集.滅.道).
* 욕심을 버리면 고통도 사라지고, 올바른 수행생활로 인하여 열반과 해탈의 경지
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불교의 핵심진리.
① 苦聖諦: 모든 것은 고통이다.
② 集聖諦: 모든 고통은 탐욕과 진노와 어리석음에서 비롯된다.
③ 滅聖諦: 번뇌와 오류를 모두 물리친 절대평화, 절대자유, 해탈의 경지.
④ 道聖諦: 滅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한 수행의 방법. ‘팔정도’가 있다.
5) 팔정도(八正道: 正見, 正思惟, 正語, 正業, 正命, 正精進, 正念, 正定)
* 지나친 쾌락 계율 고행을 억제하고, 중도로서 올바르게 수행하는 8가지 방법.
① 正見 : 불법의 진리인 사성제를 바르게 인식하고,
② 正思惟: 생각을 바르게 하며,
③ 正語 : 말을 바르게 하고,
④ 正業 : 행동을 바르게 한다.
⑤ 正命 : 생활방식과 의식주를 바르게 하고,
⑥ 正精進: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여 노력할 것이며,
⑦ 正念 : 실체와 사고, 감정의 움직임에 깨어있어야 하고,
⑧ 正定 : 잡념을 버리고 심신을 조용히 하여 무상/무아를 깨닫는다.
6) 삼법인(三法印: 無常, 無我, 苦)
* 만물 존재의 3가지 특성으로, 불교의 중심 사상임.
① 諸行無常 : 모든 것은 덧없이 변화한다. 오직 변화만이 유일하다.
② 諸法無我 : 이 세상 만물은 모두 인연으로 생겨났으며 영원한 자아의 실체란
있을 수 없다.
③ 一切皆苦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에 집착하면 고통스럽다. 영원한 만족은
없으며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다.
3.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① 如來(Tathāgata): 참됨을 몸소 갖추신 분.
② 阿羅漢(Arhat) : 세상의 숭앙을 받으시는 분.
③ 正覺者(Sambuddha): 올바로 깨달음을 얻은 분. 정등각자, 무상정등각자.
④ 明行足(Vidyācarana Sampanna) : 매사에 과오가 없는 분.
⑤ 善逝(Sugata) : 뛰어나게 참됨에 도달하신 분.
⑥ 世間解(Locavit) :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분.
⑦ 無上士(Anuttara puruşa): 가장 높은 자리에 계신 분.
⑧ 調御丈夫(Puruşadamya sārathin): 사람을 골고루 바르게 이끄시는 분.
⑨ 天人師(Śāstā devamanuşayānām): 신과 인간을 가르치시는 분.
⑩ 世尊(Bhagavat): 세상에서 가장 높이 받들어지시는 분.
4. 석가모니의 10대 제자
① 사리불(Sariputra) : 지혜가 뛰어남. 사리자.
② 목건련(Maudgalyayana) : 신통력이 탁월. 神足제일.
③ 마하가섭(Mahakasyapa) : 욕심이 적고 무집착에 투철. 行法제일.
④ 아나율(Aniruddha) : 천안력(天眼力)을 가짐. 天眼제일.
⑤ 수보리(Subbuti) : 諸法皆空을 깨우침. 空의 뜻을 가장 잘 이해. 解空제일.
⑥ 부루나(Purnamaitrayaniputra) : 설법에 능함. 說法제일.
⑦ 가전연(Katyayana) : 교의에 대해 토론을 잘함. 論義제일.
⑧ 우바리(Upali) : 규율에 정통하고 계율에 엄격. 持律제일.
⑨ 아난다(Ananda) : 석가모니 곁에서 말씀을 가장 많이 들음. 多聞제일.
⑩ 라후라(Rahula) : 석가모니의 아들. 지켜야 할 도리를 은밀히 실행. 密行제일.
(끝)
'佛敎·Buddh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장사, 백양사 (0) | 2017.02.12 |
---|---|
[부처님의 가르침] 7가지 보시 (0) | 2009.04.03 |
[명상음악] 자연음악 (0) | 2008.12.07 |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 법정스님 (0) | 2008.09.29 |
[불교] 108 대참회문 (0) | 2008.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