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北海道 관광(1)
때 : 2014. 1. 17~20 (4일), 日本 北海道 일원.
동행 : 아내의 언니들+ 동서+ 아이
코 스 : 출국→ 札幌 (삿포로/千歲空港)→ 登別(노보리베쯔)→
室蘭(무로란)→ 洞爺湖(토오야호수)호텔투숙→ 니세코(눈구경)
→ 札幌 호텔투숙→ 小樽(오타르) 운하 등→ 札幌 호텔투숙→ 귀국.
노보리베쯔(登別), 지옥계곡(地獄谷) 입구랍니다.
지옥계곡 : 입구부터 유황냄새가 진동!!
눈치우는 할배께 인사 한 마디 "고끄로사마데쓰/수고하십니다"
간헐천이 솟아나오는 곳이라는군요. 여성들의 볼거리 ㅎㅎ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땅속의 지열 연기, 눈이 덮일 리 없군요.
2번째로 들른 남쪽 무로란(室蘭)의 '지구곶(地球岬/チキウ岬)' 지구의 끝이라는 군요.ㅎㅎ
언덕 아래로 보이는 무로란(室蘭) 시내.
종을 3번 울리면 소원성취?? ㅎㅎ
첫날 묵을 토오야(洞爺) 관광 호텔
일본 전통식 다다미 방
창밖의 洞爺호수 배경이 멋지군요
일본전통 유카타(목욕옷)을 입은 작은 아이/ 일본인 같군!
호텔 창문밖으로 보이는 멋진 洞爺호수(멀리 눈덮인 羊蹄山이 보이는군요)
저녁 식사후 동서형님, 아들과 생맥주 한잔씩 하러...호텔인근 '一平'이라는 음식점에서
이튿날 아침 호텔 인근 여기저기에서....
호숫가 모터보트 대여소
발 건강 걷기거리
눈을 뒤집어 쓴 모터보트
호숫가에서 바라본 洞爺호수(멀리 보이는 눈덮인 산은 '北海道의 富士山'이라 불리는 羊蹄山)
발을 온천욕시키는 곳이라는군요
호수 유람선 매표소
호수 유람선, 오전에 탑승하고 관광할 예정
공중변소, 순木製 건물이군요
깔끔한 거리
洞爺관광호텔 직원들이 태극기까지 흔들며 환송하는군요! (미국 성조기는, 일행중
1명의 미국인이 포함되었음을 알고, 즉석에서 재빨리 준비했다는군요.ㅎㅎ)
夕焼け小焼け (저녁노을 작은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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