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애청했던 이 곡!
제 블로그에 올린지 3년만에
음원을 복원하고 다시 들으니,
이젠 50대 후반에 접어든 '芹洋子' 姉さん의
가녀린 목소리가 더욱 가냘프군요!!
四季の歌
(사계절의 노래, 1972년)
* 노래 : 세리 요오꼬(芹 洋子)
1. 春を 愛する 人は 心 清き 人
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맑은 사람
スミレの花のような僕のともだち
제비꽃 같은 나의 친구들
2. 夏を 愛する 人は 心 強き 人
여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강한 사람
岩を 砕く波の ような 僕の 父親
바위를 부수는 파도와 같은 우리 아버지
3. 秋を 愛する 人は 心 深き 人
가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깊은 사람
愛を語る ハイネのような 僕の恋人
사랑을 말하는 하이네 같은 나의 연인
4. 冬を 愛する 人は 心 広き 人
겨울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넓은 사람
根雪を 溶かす大地のような 僕の母親
잔설을 녹이는 대지와 같은 우리 어머니. (譯/모~모)
芹 洋子 (1951~ 大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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