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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의 추억(2)

두바이, 아부다비 4일간의 여정 (2023. 12. 4 ~ 7) 촬영 : 2023. 12. 5~ 6.아부다비 Grand Mosque 사원 안에서...大 회교사원, 웅장함과 화려함의 극치다. 大 사원을 나와 인근 해변에서.이 나라의 모든 수목과 화초는 이렇게 인공으로 관수한다. 비가 전혀 내리지 않기 때문.화려한 Emirates Palace Resort 전경, 그 화려함이 7성급 호텔에 비유될 정도란다. 로비에서 이곳의 특산 커피 한잔씩을....커피 표면에 새긴 문양이 마치 古代 문자 같다!리조트 밖의 분수대.이곳은 아부다비의 루브르 박물관.해수면 아래 지어진, 프랑스의 Louvre 박물관이? 박물관 뒤편으로 저녁해가 기운다. 이튿날(12/6) 두바이의 액자전망대 앞에서..두바이 시가를 조망할 수있는 액자..

카테고리 없음 2023.12.09

두바이에서의 추억(1)

두바이, 아부다비 4일간의 여정 (2023. 12. 4 ~ 7) 촬영 : 2023. 12. 4~ 5.현지 도착후 처음 찾은 Dubai Mall (입구)mall을 나오니 분수쇼가 펼쳐질 연못이 보인다.163층 세계최고 빌딩 아래서 펼쳐질 분수쇼 주변은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다.세계 최고 163층(829m)의 Burj Khalifa 빌딩.화려한 분수쇼(fountain show)Dubai Mall 안에 설치된 대형 수족관.우리가 묵을 Asiana Grand Hotel/ 특급 호텔.호텔 로비.호텔 M층에 위치한 식당.우리가 3일간 묵을 방 724호.다음날 오전, 이 나라 수도인 Abu Dhabi로 이동.이곳 최대의 회교사원 Grand Mosque가 보인다.사원의 지하통로 입구모든 여성은 두건(히잡)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3.12.09

운길산역~ 두물경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851. 촬영 : 2023. 11. 18(토)중앙선 운길산역.녹슬은 철교는 자전거 & 나그네의 추억의 다리.건너마을은 양평읍 양수리.용문행 중앙선 전철.강릉행 고속철(KTX) 같다. 양수리 수풀로 공원Cafe Rino, 겨울이라 썰렁하다.양수대교널따란 마늘/대파 밭.살아있는 수목을 저렇게 집어 삼켜버린 생태교란식물은 가시박 덩굴.가시박 덩굴의 폐해.겨울을 준비하는 갈대꽃길따라 낙우송을 이식했다.두물머리의 끝자락 두물경.길가의 고양이아스라이 보이는 운길산 수종사.

카테고리 없음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