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鄧麗君 Teresa - アカシアの夢]
アカシアの夢 (아카시아의 꿈, 1975년)
* 노래 : 鄧麗君(등려군/ 대만)
1. アカシアの並木道 二人步いたわ
아까시아노 나미끼미찌 흐따리 아르이따와 아카시아 가로수길 둘이 걸었어요 それも夢なの夢なのみんな あなたはいない 소레모 유메나노 유메나노 민나 아나따와 이나이 그것도 모두가 꿈예요, 꿈예요. 당신은 없어요. ここで暮らしてほしいといつも 고꼬데 그라시떼 호시이또 이쯔모 여기서 언제나 살았으면 좋겠다고 口に出せずに想っていたの 그찌니 다세즈니 오못떼이따노 말은 못하고 생각하고 있었죠. そんな願いをあなたは知らず 손나 네가이오 아나따와 시라즈 그런 바램을 당신은 알지 못하고 遠い街へと歸っていった 도오이 마찌에또 가엣떼잇따. 먼 곳으로 돌아가 버렸어요. ああ北風が冷たい街に私はひとり 아~키타카제가 쯔메따이 마찌니 와따시와히또리 아~ 북풍이 차가운 이 거리에 나 혼자서.
2. アカシアの白い花街に咲く頃に 아까시아노 시로이하나 마찌니 사끄 고로니 아카시아 하얀 꽃이 거리에 필 무렵이면 甘くあなたに あなたに抱かれ 幸せだった 아마끄 아나따니 아나따니 다까레 시아와세 닷따. 포근하게 당신께, 당신께 안겨서 행복했었죠. 二人暮らせるその日を夢に 흐따리 그라세르 소노히오 유메니 둘이서 살아가는 그 날을 꿈꾸며 胸に育てて愛していたの 므네니 소다떼떼 아이시떼이따노 가슴속에 키우면서 사랑하고 있었죠. 怨まないけどあなたの言葉 으라마나이게도 아나따노 고또바 원망하진 않지만 당신의 그 말씀. 今はいちじの噓だと知った 이마와 이찌지노 으소다또 싯따 일시적인 거짓말이란 걸 이제 알았어요. ああまた冬が近ずく街に私はひとり 아~ 마따 흐유가 지까즈끄 마찌니 와따시와 히또리 아~ 또다시 겨울이 가까워지는 거리에 나는 혼자야.
3. アカシアのこの街を 去っていった人 아카시아노 고노마찌오 삿떼잇따 히또. 아카시아의 이 거리를 떠나간 사람 急に仕事の 仕事の都合 できたと云った 규우니 시고또노 시고또노 쯔고오 데끼다또 잇따 갑자기 일이, 일의 사정이 생겼다고 했지. きっとあなたはわかっていたの 깃또 아나따와 와깟데이따노 틀림없이 당신은 알고 있었어요. すぐにこの街離れる時が 스그니 고노마찌 하나레르 도끼가 곧바로 이 거리를 떠날 때를 雨にうたれて あなたを乗せた 아메니 으따레떼 아나따오 노세따 비를 맞으며 당신을 태운 バスを涙(淚)で 見送ったの 바스오 나미다데 미오끗따노 버스를 눈물로 보냈어요. ああ北風が冷たい街に私はひとり 아~기따가제가 쯔메따이 마찌니 와따시와 히또리 아~ 북풍이 차가운 이 거리에 저 혼자예요. (譯 / 모~모)
鄧麗君 (1953~1995) 姐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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