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まえとふたり (그대와 둘이서)
* 唄 : 등려군 (鄧麗君/ 대만)
1. 私は 不幸ぐせ とれない女と 나는 늘 불행한 여자라고 この胸に か細い手をそえて 가슴에 가냘픈 손을 얹고서 ああ 泣きじゃくる人 아~ 흐느껴 우는 사람. 昔のことは 忘れろよ 옛 일은 모두 잊어버리고 今のおまえが いればいい 지금의 당신이 있으면 됐어요 しあわせをしあわせを 행복을, 행복을, 今日から ふたりで 오늘부터 둘이서.
2. 苦勞したんだね やつれた藥指 고생을 했군요, 야윈 약손가락 もう二度と おまえを離さない 두번다시 당신을 놓치지 않을거예요. ああ 淚をおふき 아~ 눈물을 닦아요. まぶたを濡らす 泣き癖は 눈꺼풀을 적시며 우는 버릇은 變わっちゃいないね あの頃と 그 때하고 변한 게 없군요. しあわせをしあわせを 행복을, 행복을, 今日から ふたりで 오늘부터 둘이서. 3. 陽のさす 坂道へ 一度でいいから 해뜨는 고갯길에 한번이라도 좋으니 目かくしを おまえにしたままで 당신의 눈을 손으로 가린 채로 ああ 連れて行きたいよ 아~ 함께 걷고 싶어요. 心におなじ 傷をもつ 마음에는 똑같은 상처를 가진 似た者どうしさ 俺たちは 우리는 서로 닮은 사이예요. しあわせをしあわせを 행복을, 행복을, 今日から ふたりで 오늘부터 둘이서. (譯/모~모)
鄧姐姐 (1953~1995 대만)
常常思念着姐姐.... 韓國的弟弟.... 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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