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5-자매들 부부와
때 : 2018. 1월12일 ~ 16일 (5일간).
Siam Niramit 민속촌→ 수상시장→맥롱 기차역→ Baiyoke Tower→ 과일숍→ 방콕 국제공항(출국)
Siam Niramit 민속촌.
우리나라 용인 민속촌을 연상.
일본식 전통 우산?
태국 농부들은 물소로 쟁기질을 한 듯.
전통 농구들. 우리와 별 차이 없군.
민속 차림의 남녀들과...
볼품 없어서 얼굴을 가린 필자!!ㅎㅎ
실 잣는 할매. 우리네 옛 풍경과 똑같네!
베틀도 우리의 그것과 와 그리 같노?
태국 전통 현악기
모심은 논과 허수아비. 허수아비 모자는 남국풍!
민속촌 옆에서 잠시 휴식중.
이어지는 민속공연, 어디를 가나 민속공연이..
Siam Niramit에서의 Night Show, 실로 대단하더군요.
지금부턴 방콕 외곽의 수상시장으로..
10인용 보트에 8명이 몸을 싣고..
흙탕물? 아니면 똥물? ㅎㅎ
이 물로 세수와 빨래, 양치질, 밥짓기, 직하(直下)식 변소까지?ㅎㅎ
옆으로 보이는 바나나 농장.
수상시장 입구. "수상시장 오심 환영합니다"
수상시장 (Floating Market)
이 소녀는 부모가 없어서? 앳되 보이는데. 쯧쯧
하지만 물건값은 시내에 비해 너무 비싸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추억의 기차역 "Maeklong Station"
하루에 서너번 다니는 기차 사이로
저 기차 탄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할까ㅎㅎ
기차만 지나가면 철로위는 다시 노변 장사꾼들 차지.
철길은 거의 자취를 감추고..ㅎㅎ
기차역 뒤편의 강(차오프라야?)과 나룻배.
인근의 커다란 백화점- 점심 맘마 먹으려고
Food Park- 돼지고기 넣은 국수와 똠양꿍이 내겐 최고!
오후에 찾은 방콕의 최고층(最高層) 빌딩 "Baiyoke Tower"
총 88층에 높이 309m.
84층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방콕시 전경
전망층에 설치된 커피숍.
그리고 과일숍.
거기서 뷔페식 과일 식사..
하지만 점심 배가 덜 꺼져서 많이는 먹지 못했다.
[출국수속] 방콕국제공항 3층의 실내 小정원.
공항 출국장 내의 조각품. "싸왓디 캅~~" (끝!!)
"La Camargo Dancing" painted by French painter Nicolas Lancret (1690~1743) in 1730, a baroque painting featuring the dancer Marie Anne de Cupis de Cama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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