川の流れのように
(흐르는 강물처럼)
* 노래 : ① 鄧麗君 (등려군/ 대만)
② 美空 ひばり (미소라 히바리/ 일본)
③ José Carreras (호세 카레라스/스페인)
1. 知らず知らず 步いて來た 細く長い この道
아무것도 모르고서 걸어온 좁다란 이 길.
振り返れば 遙か遠く 故鄕が 見える
되돌아보면 저 멀리 고향 보이고,
でこぼこ道や 曲がり くねった道
울퉁불퉁하고 요리조리 굽은 길
地圖さえない それもまた 人生
지도도 없지만 그것 또한 인생.
*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 흐르는 강물처럼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 過ぎて
느긋하게 여러 세월이 흘렀고.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 흐르는 강물처럼
とめどなく 空がたそがれに
끝도 없이 넓은 하늘이 황혼에
染まるだけ.
물들어 갈 뿐.
2.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りのない この道
산다는 건 나그네 길, 끝없는 이 길을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夢探しながら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꿈을 찾으며
雨に降られて ぬかるんだ道でも
비에 젖어 질펀한 길이라도
いつかは また 晴れる日が 来るから.
언젠가는 다시 개인 날이 오겠지.
*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 흐르는 강물처럼
おだやかに この身を まかせて いたい
포근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요.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 흐르는 강물처럼
移りゆく 季節雪どけを
변해가는 계절 눈 녹기를
待ちながら.
기다리며.
*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 흐르는 강물처럼
おだやかに この身を まかせて いたい
포근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요.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 흐르는 강물처럼
いつまでも 青いせせらぎを
언제든지 파아란 여울소리
聞きながら.
들으면서..... (譯/ 모~모)
鄧麗君(대만, 1953~1995)
美空 ひばり(일본, 1937~1989)
José Carreras (스페인/ 1946~ )
鄧麗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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