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 국토의 공원화

불교 명상음악(17곡) 1. 마음 2. 마음의노래 3. 아름다운 마음 4. 마음의 눈 5. 마음이 마음을 안다 6. 마음에 향기를 담고 7. 마음의 문을 열며 8. 마음의 그림자 9. 님 향한 마음 10. 마음의도리 11. 마음이 허공 같을때 12. 내 마음의 기도 13. 이마음 빈 들이여 14. 내마음은 가을달인가 15. 청정한 마음 16. 선의 ..

寂寞的花季(쓸쓸한 꽃계절) http://www.kuwo.cn/yinyue/984666 * 원 곡 : 일본곡 ('Blue light 요코하마') * 노래 : 등려군 (鄧麗君) 1. 又是一年花季 또 한 해의 꽃계절, 朵朵的花兒臉上笑瞇瞇 송이송이 꽃들의 웃는 모습 눈부시어, 讓我又想起你 그대를 또 생각나게 하네요. 聲聲呼..

☞ 70~80년대 학창시절에 가장 즐겨 듣던 추억의 일본가요 입니다.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Blue light 요코하마, 1969년) * 元 唱 : 이시다 아유미 (いしだあゆみ) * 노 래 : 나가야마 요오꼬 (長山洋子) 街の灯りが とてもきれいね ヨコハマ　 거리의 불빛이 너무나 아름다운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

cherry hill 新시대 음악(New Age Music) 1. Cherry Hill (벚꽃 동산) 2. Tears of Spring (봄의 눈물) * 레코드 "Piano Passion (2001년)"中 * 작곡/연주 : Linda Gentille (미국) (일명 "피아노의 공주 (piano princess)" 라고 불림) "피아노의 공주" Linda Gentille (미국) Cherry Hill Tears of Spring

영화 "Sound of Music"에서 주연 Julie Andrews와 아이들 (1965) Do-Re-Mi song * 작사 : Oscar Hammerstein II * 작곡 : Richard Rogers. * 출전 : 영화 "Sound of Music (1965년)" * 노래 : Roger Wagner Chorale. * Let's start at the very beginning A very good place to start. When you read you begin with A, B, C. When you sing you begin with Do, Re, Mi. Do-re-mi, Do-r..

목장의 노래 * 석용원 작사, 이수인 작곡 1. 흰구름 꽃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달콤한 흙내음 대지의 자장가 송아지 나무아래 낮잠을 잔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빛 사랑꽃 핀다. 2. 산천리 물천리 시원한 바람에 불어라 풀피리 희망도 벅차..

Der Lindenbaum (보리수/독일어) * 작곡 : Franz Schubert (1797~1828, 오스트리아) * 노래 : Nana Mouskouri (1934~그리스) 1. Am Brunnen vor dem Tore da steht ein Lindenbaum. 성문 앞 우물 옆에 서 있는 보리수. Ich träumt in seinem Schatten so manchen süßen Traum. 나는 그 그늘 아래서 단 꿈을 꾸었죠. Ich schnitt in seine Rind..

♣ 동영상 열리는데 1분정도 걸리는군요! 1982년 유러비젼 송 콘테스트 발표작. Ein bißchen Frieden (하나의 작은 평화 / 독일어) * 노래: 니콜 자이버트(Nicole Seibert, 독일)/ 이 곡을 발표할 당시는 18세의 고교생 이었습니다. 1. Wie eine Blume am Winterbeginn 비 아이네 블루메 암 빈터베긴 초겨울에 핀 ..

* 불교 명상음악 모음 * 1. 귀소 2. 산 3. 노을과 학 4. 마음의 향기(다향) 5. 마음이 청정하며 6. 마음이 허공 같을 때 7. 물속의 달그림자 8. 바람 9. 봄비에게 10. 사랑의 숲 11. 비에 젖은 신록 12. 연꽃 향기 13. 밤을 지우며 14. 산사의 소리 15. 삼매 16. 하늘 구름 17. 새소리

어린이날 노래 * 작사 : 윤석중 * 작곡 : 윤극영 1.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2. 우리가 자라면 나라에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