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みれ色の淚 (스미레 이로노 나미다) (제비꽃 색의 눈물, 1981년) 학창시절 애청했던 곡입니다. 노래 : 이와사키 히로미(岩崎 宏美) 1. すみれってすみれって 제비꽃이란 제비꽃이란 ブル-な恋人どうしが 파아란 연인 끼리끼리 キスしてキスして 키스하고 키스하여 生まれた花だと思うの 태어난 꽃이라고 생각해요 淋しかったから あなたを愛して 외로웠기에 당신을 사랑했고 淋しかったから あなたを憎んだ 외로웠기에 당신을 미워했어요. 淋しかったから あなたにさよならを 외로웠기에 당신에게 작별인사를 そして 一粒すみれ色の淚... 그리고 한 방울 제비꽃색의 눈물을... 2. すみれってすみれって 제비꽃이란 제비꽃이란 あなたとわたしの靑ざめた 당신과 나의 창백해진 心が 心が 마음과 마음이 咲かせた花だと思うの 피워낸 꽃이라고 생각해요. ..